너무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30평B
팬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른 애견팬션도 많이가곤 했는데..
화장실에 배변이 있었고,
심지어 사람쓰는 수건에서도
강아지냄새들이...
강아지를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그건좀.. 무리더군요
근데 여기는 수건에서도 향기가낫고
침대이불등등..정말 청결하고 냄새가안나서
너믄좋았습니다
오션뷰도 계곡에다가^^근처에 낙산해수욕장까지!!
차타고 15분이면가는것같아요
그리고 친절한여사장님^^ 자주전화드렸는데도
전화드릴때마다 친절하시고 밝게통화해주시고
요구사항도 잘 케어해주시니
너무감사했고,기분이 더좋았습니다
잘놀다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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