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다녀와 봤던 애견펜션 중에 제일 좋은거 같아요~~~~~
다른데는 한마리 밖에 안되는데 여기는 두마리까지 가능해서 넘 좋았거든요~
게다가 펜션이 왜 이렇게 큰거에요
산책하다 죽을뻔 했네요 ㅜㅜ 저의 강아지 친구들은 무지 좋아했지만 저는 덕분에 죽는줄 알았다는 ㅎㅎㅎㅎ
그래도 집에만 갇혀 있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주인으로써 미안도 하고 기쁘기도
했네요~
참, 주인장 아저씨 저의 애기를 아플때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이 있어서 그런지 세심하게 봐주시는 모습에 무척 감동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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